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관광버스 화재 사고 (문단 편집) == 사고 원인 == [[파일:/image/001/2016/10/14/GYH2016101400050004400_P2_99_20161014103208.jpg]] 사고의 원인은 도로폭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구간을 관광버스가 지나던 중, 공사구간을 둘러싸고 있는 콘크리트 방벽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쳤고, 이 상태로 버스가 약 100여m를 그대로 달리면서 [[마찰력|마찰열]]로 인하여 불이 났다. 사고난 고속도로 [[갓길]]이 공사 중이었고, 관광버스의 [[비상구]] 관련 장치를 제대로 구비하지 않아[* 대체적으로 종합해보면 망치의 위치를 안내하지 않은 것, 망치를 찾지 못한 것과 피해자들이 탈출 요령을 익히지 못해 참극이 벌어진 것이다. 설령 망치가 없다 해도 좌석 헤드레스트를 뽑아 그 쇠로 유리를 깰 수도 있었다. 넷상에서는 버스의 통유리가 문제였다고 주장하지만, 80년대에 나왔던 전면개폐창으로 바꾼다고 문제가 해결될지는 미지수다. 왜냐하면 과거 전면개폐창 시절 때 팔/다리/머리를 내밀어 사고 날 뻔하든지, 또는 사고가 났었기 때문에 통유리로 진화한 것이다. 게다가 사고로 차체에 비틀림이 생기면 개폐창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다. 때문에 대부분 개폐창으로 되어 있는 시내버스에도 비상망치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다.] 일어난 인재사고나 마찬가지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